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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사회적기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7월 오픈

  • 기사입력 2012-05-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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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사회적 기업을 위해 사회적 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쇼핑몰을 오는 7월 오픈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하는 사무용품, 식료품, 생활잡화, 공연ㆍ전시, 교육, 인쇄ㆍ출판물, 인테리어ㆍ재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거품이 뺀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사회적 기업 쇼핑몰 입점은 서울소재, 현재 영업 중인 예비ㆍ인증 사회적 기업 생산제품이면 모두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입점 신청을 하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는 온라인쇼핑몰 오픈으로 시민들이 쉽게 사회적 기업 제품을 접하게 될 경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또한 타 쇼핑몰 등과는 달리 판매수수료가 부가되지 않아 수익도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온라인 쇼핑몰 입점기업은 판매액의 2%를 기금으로 공동 적립해 제품개발, 마케팅을 비롯한 새로운 판로개척에 활용해 수익확대를 앞당길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사회적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시 본청과 투자ㆍ출연기관, 25개 자치구 등에 품목ㆍ기업별 생산제품, 서비스 소개를 위해 공공구매 매뉴얼도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입점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형사회적기업홈페이지’ (http://se.seoul.go.kr)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되고, 궁금한 내용은 서울산업통산진흥원 정책지원팀(02-3455-8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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