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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커피프린스’로
‘카페베네’새 모델 발탁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오는 7월 아시아 투어를 앞둔 장근석<사진>이 ‘카페베네’의 새 얼굴이 됐다. 20~30대 여성 한류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 프린스’로 떠오른 장근석이 ‘커피 프린스’가 된 것.

장근석은 최근 국내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와 전속 계약을 맺고, 기존 ‘카페베네’ 모델 한예슬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평소 커피 마니아로 유명한 장근석은 젊고 유쾌한 이미지가 이 회사가 추구하는 새로운 방향과 부합,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베네’는 아시아 최고 한류스타인 장근석을 모델로 선정,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커피 주요 소비자층인 20~30대 여성 사이에서 ‘근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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