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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마신 다음날 혈변? ‘이것’ 의심해봐야?

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 변기를 보다가 피가 비쳐서 화들짝 놀라는 경우를 경험해 본 남성들이 많다. 출혈 색깔이 선홍색으로 치질의 초기 단계를 의심해 봐야한다.


처음에는 변을 볼 때 살짝 튀어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지만 좀 더 심해지면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가는 단계가 된다. 혈변을 우습게 봤다가는 수술이라는 큰 고통이 기다린다.


혈변을 예방하기 위해서 변비를 먼저 치료해야 된다. 즉 배변 활동을 촉진시키는 것이 가장 쉽고 부작용이 없다.
 
변비에 좋은 것은 반수용성 식이섬유다.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를 정제 처리한 건강기능성 식품이 따로 나오고 있다.



 
‘하이 화이버 플러스(High Fiber Plus)’는 유기농 차전자피(질경이 씨 껍질)를 청정 정제 기술로 99.98% 이상 고순도 분말처리한 제품이다.
 
차전자피 내 식이섬유는 자신의 무게 40배나 되는 수분을 흡수해 체내에서 부드러운 젤리 형태로 변한 뒤 배변활동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이런 성질로 인해 변의 양을 늘려주고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이 원활해지는 것이다. 더불어 음식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해하고 배출시키는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도 지녔다.
 
하이 화이버는 이 밖에 100억 마리 이상의 혼합유산균, 구연산, 프락토올리고당 등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하이 화이버의 권장량은 하루에 5.5g 용량 한 포씩 2회 섭취하는 것이다. 식사 섭취량이 적거나 식사습관상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사람은 3회씩 복용해도 된다.
 
식이 섬유는 반드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이 화이버를 먹을 때도 마찬가지. 시원한 물 한잔을 따라 한 모금을 먼저 입에 머금은 뒤 분말을 툭 털어 넣는다. 3초 후 나머지 물잔을 들이키면서 분말을 삼킨다. 주스나 물에 분말을 풀어 곧바로 마셔도 된다.


특히 음주나 육류섭취를 많이 하는 직장인들에게 배변활동 촉진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탁월한 하이 화이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60포 한 달치 포장의 하이 화이버를 정가 5만7000원보다 저렴한 4만9000원에 판매중이다. 자세한 문의 전화는 1599-2373으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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