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할아버지의 환생’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햄버거 할아버지의 환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유명 패스트푸드점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창업주인 커널 샌더스와 비슷한 외모의 할아버지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그는 이 패스트푸드점을 대표하는 할아버지와 비슷한 외모로 흰머리에 흰 수염, 뿔테 안경을 끼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정말 똑같네요”, “배경까지 절묘하게 포착했네요”,“싱크로율 100%”, “햄버거 할아버지의 환생이다”, “혹시 저 할아버지의 친척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