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드라마<샐러리맨 초한지>가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20.4%를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지난 6일 17.1%였던 <샐러리맨 초한지>는 7일 19.4%에 이어 13일 20.1%로 20%대에 진입한 뒤, 14일에는 20.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듭 경신하고 있다.
14일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의 1분별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순간은 23시3분(여치의 전화벨이 울리는 가운데 쓰러진 진시황을 버려두고 모가비가 떠나는 장면)으로 24.0%를 기록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