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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컴 딸 메롱 사진 ‘화제’…카메라 의식하는 센스
미국 프로축구(MLS)에서 뛰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 세븐 베컴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1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베컴이 딸 하퍼를 안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딸 하퍼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직 어린 아기지만 베컴의 딸은 카메라를 향해 눈을 감으면서 마치 ‘메롱’을 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유명인의 딸답게 그동안 접한 수많은 카메라에 익숙해진 듯 표정도 자연스러워진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베컴-빅토리아 부부는 두 살 터울의 세 아들 브루클, 로미오, 크루즈와 지난해 7월 태어난 딸 하퍼를 두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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