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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홍천강 수변도로 확포장 속도낸다
‘건강과 휴양,레포트의 도시’ 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도로교통서비스 향상을 통한 농촌지역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군도 7.7㎞와 농어촌도로 10㎞를 확포장 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홍천군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천강 수변도로는 북방면 소매곡∼도사곡 구간(2㎞)과 북방면 북노일리∼위안터교 구간(1.2㎞)에 105억 원이 투입된다.

북노일리~위안터 구간은 이미 편입토지 보상협의가 완료되어 오는 8월에 포장이 완료될 예정이다.

또 소매곡∼도사곡구간은 실시설계가 끝났으나 편입토지 보상협의 관계로 오는 4월중 착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21억 원을 들여 상반기 중 차선도색, 아스콘 덧씌우기, 교량개축, 위험도로구조 개선 등의 유지보수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건설방재과 노일혁 도로행정담당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홍천강 수변도로가 확포장되면 천혜의 홍천강을 이용한 테마관광, 생태계체험, 관광코스개발이 활성화되어 관광객유치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cafe.naver.com/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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