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의 마이다스의 손이 있다. 그 주체가 투자하는 종목은 어김없이 소위 대수익이 터졌다. 불과 18억원 투자에 무려 10배에 달하는 180억원의 수익이 터진 경우도 있을 정도로 그 투자주체의 힘은 대단히 위력적이다.
지금 장세 손쉽게 투자하는 것은 바로 이런 큰 선견지명을 가진 투자자들의 종목을 같이 매수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극적으로 그런 종목을 찾아냈다. 특히 올해 파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데다가 수천억원 자산을 보유한 자회사가 어마어마한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엄청난 급등신호까지 발생했다.
여기에 앞에서 말한 그 투자주체의 리더가 홀로 집중 장내 매수 중인데 그 매수 규모와 강도가 정말 엄청나다. 이러니 이 종목 제시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계속 장내 매수를 하길래 처음에는 몇번 하다 마는 것인가 했는데, 그 매수 흐름이 수상해 체크를 해 보니 동사에 놀라운 비밀을 찾아냈다. 이 매수세의 주인공의 평균 매수가가 현재 주가 대비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 외 현재가 대비 무려 3배에 달하는 가격에서 지분을 취득한 매수주체도 있었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이 종목에 열을 올리고 있었을까? 바로 회사의 사업 구조가 혁명적으로 바뀐 것이다. 기존의 사업 구조를 빼 내서 따로 독립 시키고 지금은 수 백배나 시장 규모가 큰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올해 본격적으로 매출이 터질 시점이었다.
이러니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었다. 작년 그토록 형편없어 보이던 실적도 필자가 치밀하게 확인해 보니 놀랍게도 동사의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가 있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넓힌 사업망은 올해 매출이 발생되고 이미 투자는 끝나 대폭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업황이 사상 유래없는 대호황 시점에 진입하면서 그야말로 올해 굉장한 턴어라운드가 되버릴 가능성이 높으니 큰 매수세가 편입을 안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동사의 차트에서 급등 신호가 바로 어제 터져 나왔다. 동사는 하락 후 반등하다 120일선 돌파하면 어김없이 기가 막힌 대급등이 터졌다. 그런데 바로 그 120일선 돌파가 나타난 것이다.
또 놀라운 것은 현재 주가는 액면가도 안 되며 자산가치 대비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가에 저평가로 액면가 혹은 자산가치만큼만 올라가도 대단한 상승률이 나올 수 있다.
그야말로 행운의 종목으로 올 증시 최대어 중 하나가 되리라 필자는 판단한다. 정말 제대로 된 투자자가 열심히 장내 매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동사는 강력하다. 그런 종목이 지금 딱 기회를 주고 있다. 절대 놓치지 말고 이 기회를 활용하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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