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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번’ 김소은-남지현, 다정한 사진 공개 ‘친분 과시’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 출연중인 김소은과 남지현이 다정한 사진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월 19일 김소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야 올리네. 지현이랑 셀카! 드라마로 친구가 생겨서 기분 좋다. 실제로 우리는 24살 동갑이라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팔짱을 낀 채 브이포즈를 취하며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 번’의 소녀들! 너무 귀엽네요”, “드라마에서는 수아가 주미 싫어하던데 사진 을 보니 실제로는 사이 듯 의외의 친분이?”, “김소은, 남지현 둘 다 정답처럼 예쁘다!”, “천 번의 미모 담당!”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 번의 입맞춤’ 지난 방송에서는 주미(김소은 분)와 주영(서영희 분)이 유지선(차화연 분)이 혈액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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