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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모 기상캐스터, 방송중 ‘흉칙한 뚱보’ 변신…무슨일이?
날씨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초대형 방송사고를 당했다.

13일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 등의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국 LA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 52’의 뉴스에서 기상캐스터가 뚱보로 변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유명 기상캐스터 에리카 피노가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지역날씨를 전하던 중 갑자기 뚱보 남성의 몸과 합성된 것.

방송화면에서 피노와 합성된 뚱보 남성은 흉한 속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우스꽝스러운 춤을 췄다.

이 때 당황한 피노가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라고 외치는 사이 화면은 삐소리와 함께 화면 조종 영상으로 넘어갔다. 



이번 초대형 방송사고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방송국 관계자의 단순한 업무실수인지, 피노를 겨냥한 고의적 방송조작인지 현재 조사중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의 기상캐스터인데 큰 굴욕” “보고 빵 터졌다” “기상캐스터 머리만 둥둥” “나도 깜짝 놀랐다” “누구의 짓일까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육성연 기자〉so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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