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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극의 세계 미녀’ 탄생…예쁜 부위만 모아놨더니 ‘어색’
세계 미녀 스타들의 아름다운 얼굴 부위만을 합친 ‘궁극의 세계 미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뷰티 소매점 ‘필유니크(Feel Unique)가 9000명 이상을 상대로 ‘여성 스타들의 가장 존경스럽고 탐나는 부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궁극의 미녀스타’가 탄생했다”고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메간 폭스의 눈썹과 케이트 베킨세일의 코, 셰릴 콜의 눈,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 기네스 펠트로의 턱선, 키이라 나이틀리의 광대로 얼굴을 조합 했으며, 켈리 브룩의 가슴을 더해 세계 미녀 스타를 총망라했다.

그러나 이 사진을 접한 대체적으로 네티즌들은 “어색하다”는 반응이다. 또다른 네티즌들은 “산드라 블록을 닮았는데 뭔가 잘못된듯” “역시 이목구비도 중요하지만 조화가 중요하다” “김태희와 송혜교를 함치면 어떤 얼굴일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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