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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법무장관의 애완견이 행인 물어 곤혹

  • 기사입력 2011-12-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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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네 로이토이서-슈나렌베르거 독일 법무장관이 기르는 애완견이 공원에서 행인을 물어 이 사건과 관련해 로이토이서 장관이 내년 1월 뮌헨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현지 매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며칠 전 로이토이서 장관의 애완견인 ‘프란지’(스코티시 테리어종)는 뮌헨 근처 호수에서 꼬리를 만지려는 54세 여성의 손을 물었다.

이 사건으로 54세 여성은 장관 측에 6000유로(약 900만원)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 빌드가 전했다. 이에 장관 측 변호사는 원고가 요구한 금전보상액이 현실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또 애완견 프란지가 공원에서 산책할 당시 장관은 애완견 곁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토이서 장관은 프란지를 사랑하기에 이번 사건으로 프란지를 나무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완견 프란지를 가족처럼 여기고 있으며, 이는 독일 정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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