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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깊은 나무’ 작가 “시즌2 계획 없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SBS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시즌2 제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영현 작가는 12월 22일 오후 5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뿌리깊은 나무’ 시즌2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바람이 전달됐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뿌리깊은 나무’는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뿌리깊은 나무’ 관계자는 지난 15일 이슈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뿌리깊은 나무’ 시즌2 제작은 제작진들의 희망사항일 뿐 아직 가시화 된 적은 없다”며 “아직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뿌리깊은 나무’의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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