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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리더스클럽> 메리츠화재, 배당+장기매력 겸비

  • 기사입력 2011-12-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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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뒤엔 반등(?). 수익성 회복에도 불구하고 메리츠화재 주가가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감이라기 보다는 최근 보험업종 중 상승률이 높았다는 것에 대한 주가 조정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최근의 주가 조정은 기관이 수익 실현을 위해 연일 ’팔자’ 주문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메리츠화재를 바라보는 증권사들의 시각은 밝다.

메리츠화재에 시선이 가는 이유는 우선 고배당주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로존 문제 해결에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만큼 향후 시장의 흐름도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에서 고배당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경우 올 예상배당수익률은 3.89%로 하이트진로(4.99%)의 뒤를 잇고 있다. 내년도 예상 배당수익률도 3.79%로 고배당주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장희종 대우증권 연구원은 "원래 배당주는 시장금리가 낮을수록 그 상대적인 성과가 양호했던 점을 감안하면 경기모멘텀 둔화로 시장금리 하향세가 전망되는 현 시점에서 배당주의 상대적 강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매력도가 높다. 우선 지난 9월 실적이 일시적으로 악화됐지만 10월에 안정적으로 돌아섰다. 금융시장 안정으로 투자이익률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대목이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에는 브랜드 수수료 소급 반영과 당기손익인식증권의 평가손실로 일시적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10월에 모두 회복됐다. 보장성 신계약도 46억원 수준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손해율이 안정화되었고 장기위험손해율 또한 80%대 초반에서 안정화되고 있어 견조한 이익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메리츠화재의 경우 장기보험 위험보험료 규모가 자동차보험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향후 자동차보험에서의 규제 리스크를 장기보험을 통해 만회할 여지가 높다. 내년 업황 둔화 국면에서도 방어적 성격이 두드러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장기 보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및 특화채널(TC/Agency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장기보험 중심의 성장과 수익 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석희 기자/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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