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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조기유학도 관리형?맞춤형 커리큘럼 시대

미국조기유학 캘리포니아 지역 최우수 사립학교와 연계,

완벽한 교육환경 제공

외국어를 익히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물론 성년이 된 뒤에도 어학연수를 떠나고 매진하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익히는 것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렸을 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조기유학이나 방학캠프를 보낸다.


하지만 문제는 어린 자녀들이 얼마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느냐다. 사춘기 자녀들이 외국으로 가서 생활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향수병부터 음식, 문화 차이, 새로운 교육 환경 등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기도 한다. 조기유학이 분명 외국어 습득에 효과적인데도 불구하고 성공률이 낮은 것도 이에 기인한다.


이 때문에 최근 관리형 유학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관리형 유학은 유학 전문업체가 파견한 선생님이 직접 학생들을 관리할 뿐 아니라 해외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면서 조기유학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유학 시스템이다.


그 중 관리형 유학 전문업체 ‘윈스에듀케이션’의 관리형 유학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윈스에듀케이션은 오랜 기간 관리형 유학을 컨설팅하면서 자체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시행해 학부모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윈스에듀케이션은 미국에서 가장 기후조건이 좋고 생활환경까지 뛰어난 캘리포니아 지역의 최우수 정규 사립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뛰어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가디언 선생님들이 하우스 기숙사에 24시간 상주하며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고 있으며 요리전문 도우미가 직접 요리한 식단으로 학생들의 건강까지 챙겨준다. 단순한 홈스테이나 학교 기숙사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문화 차이나 향수병, 음식의 문제는 물론이고 학습지도의 부재까지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학생들의 능력에 따른 완벽한 맞춤형 커리큘럼도 눈길을 끈다. 자체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체크, 각각에 맞는 교재와 커리큘럼을 만들고 미국의 석박사 이상의 사립학교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방과후 영어 집중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 습득 효과를 배가시킨다.


윈스에듀케이션의 관리형 유학 시스템의 우수성은 결과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지원(8학년) 양은 미국에 온지 1년 2개월만에 지난해 미국 대통령상(President's Education Award Program)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올해 한국 고등학교에서 성적 우수반으로 진학했다. 이지원 양은 “처음 미국에 와서 4~5개월 동안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이후 윈스에듀케이션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의 도움으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내 아이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고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칠 수 있게 하고 싶다면, 윈스에듀케이션의 관리형 유학 시스템을 눈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 프리미엄 관리 유학과 겨울 스쿨링캠프, 동영상 강의 등 철저한 커리큘럼으로 짜여진 윈스에듀케이션의 관리형 유학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winseduca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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