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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DMC 소형오피스텔 “상암두산위브” 마감임박!!

"818 전월세 부동산대책“ 발표로 가장 큰 수혜를 받게된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취득세면제, 재산세면제, 양도세중과세 완화등 각종 세재혜택 지원으로 투자수익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미혼층 증가, 핵가족화, 고령화가 가속화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서울지역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추세는 실수요자들의 증가는 물론 아파트시장 침체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고 언제 오를지 모르는 아파트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게 낫다는 생각에서다.


마포구의 21세기 미래비젼을 보더라도 처음으로 손꼽히는 것이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로써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서북권의 관문 상암지구에 569,925㎡(약 17만 2천평)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이다.
월드컵 경기장과 친환경 주거단지(Eco Village)등과 함께 상암새천년 신도시를 구성하는 DMC는 최첨단을 달리는 국내의 우수하고 풍부한 IT기술과 인적자원 그리고 한류 열풍의 진원인 문화 엔터 테인먼트 산업분야의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날로 심화되고 있는 21세기형 지식정보기반 시장 선점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우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다.
DMC의 컨셉을 보면 새로운 부도심의 계획+형성을 위한 서울시의 물리적 개발활동, 서울시 및 한국 산업경제의 지속적인 발전 및 파급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경제개발활동, 장기적으로는 지역혁신 및 기술발전의 잠재력이 되는 사회자본(Social Capital)의 육성 활동 등들수있다.
DMC단지가 완공되는 2014년에는 800개 이상 기업의 입주와 함께 7만여명이 근무할 것이며 이로 인한 생산유발에 따른 한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서울 경제를 활성화할뿐 만아니라 고용증대도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는 개발재료나 미래가치에 무게를 두기보다 유동인구가 얼마나 풍부한지, 거래는 빈번한지, 주변지역의 수익율은 높은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수요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기업체나 공공기관, 대학가의 주변을 눈여겨 볼 것을 조언한다.



이들지역은 일년내내 수요가 몰려드는데다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1~2인 가구, 신혼부부까지 흡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가 말하는 위치에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이 자리하고 있다.
상암DMC를 위시하여 크고작은 기업체가 들어서 있으며, 마포구청과 마주보고 있어 관공서등 관련업체들의 임대수요 무궁무진하다.

또한 근거리에 명지대, 홍익대를 비롯하여 신촌일대의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등이 가까워 지방학생이나 대학 종사자들을 위한 주거용 원룸 임대사업자로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교통여건도 마포구청역이 직선거리로 130m에 위치하여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주변에 홈플러스등 대형 할인마트와 상암CGV, 마포 농수산물 시장, 마포보건소등 생활인프라가 잘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변의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전문가도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이야말로 중심중의 중심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의 최대 강점
 
1군 대형 건설업체인 두산건설에서 시공하며 주변 오피스텔보다 세대수(325호실)나 규모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며, 대부분 호실이 투자장벽이 낮은 2억원 미만으로 공급되며 주변에서는 최초로 분양되는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므로 큰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대부분의 소형 오피스텔들과 달리 주차장도 전부 자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상에 하늘정원도 제공된는 만큼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점도 특히 눈에 띈다.
또한 오피스텔 최초로 조명등에 스피커를 매립하여 별도의 공간이 필요없이 아이폰등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스마트폰의 영상 및 음악에 관련된 음향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협력업체와 개발하여 주방 라디오폰의 단점을 보완해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에 적용했으며, 욕실 벽체도 에칭유리벽체를 사용하여 집안을 넓고 밝게  신경쓴 것을 볼 수 있다.
분양문의 02-575-0207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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