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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실적보단 배당으로 접근을”

  • 기사입력 2011-11-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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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VIP 고객 감소 등의 여파로 기대에 못 미치는 3분기 실적을 내놨다. 하지만 각 증권사들은 실적보다 배당 매력, 테이블 증설 효과 등에 여전히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고 지적했다. 단기간에 입장객 수를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낮은 편이지만 여전히 배당 매력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1일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가치 측면에서 4분기는 실적회복보다 배당메리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당 배당금 1000원 예상시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3.5% 수준”이라고 말했다. HMC투자증권 역시 지난해 수준의 배당을 단행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97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3.4%에 달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강원랜드의 실적 악화는 세수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부의 테이블 증설 허가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오히려 호재라는 분석도 나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실적감소에 비례해 정부에 납부하는 관광진흥기금, 강원도에 기부하는 폐광지역개발기금도 감소하고 있다. 결국 정부는 증설이라는 처방책을 쓸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2년 3월 말 영업장 환경 개선공사가 끝나면서 테이블의 증설이 기대되지만 변수가 너무 많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하향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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