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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수익형부동산도 4G가 대세다

요즘 경제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한 수식어는 ‘미친듯이’가 아닐까?
증시의 ‘미친 변동성’, 물가의 ‘미친 상승율’등 서민은 물론 전문가들도 예측이나 계획이 무력한 시기다. 그나마 안정적 수입원으로 믿었던 저축은행마저 무너지고 나니 당장 고정수입원이 필요하거나 노후대책 등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은 돈보따리를 들고 좌불안석이다.


하지만 수익형부동산을 보유한 임대사업자 사정은 전혀 다르다. 소액 점포 투자부터 시작해 이제는 월급보다 월세수입이 더 많은 대기업 차•부장급 직장인 수가 적지 않다.


이들의 투자원칙은 한결 같다. 모든 투자의 절대원칙은 안정성과 지속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우후죽순처럼 넘처나는 수익형부동산 춘추전국시대 시장환경 속에서 적어도 4가지는 보장(Guarantee)되는 일명 수익형부동산‘4G’상품이 투자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첫째 대기업이 월세를 꼬박꼬박지급하고, 둘째 소유권 이전 즉시 월세를 지급한다. 셋째 장기 임대계약으로 공실 걱정 없고, 넷째 월세 연체 걱정 없다.



 ‘4G 효과’큰소리 칠만하네…8천만원 투자해 얻은 점포에서
월세 90만원이상, 1년이면 임대수익만 1000만원이 넘어

롯데백화점 본점 약 7.8배의 국내최대 유통센터로 알려진 부천터미널 ‘소풍’은 이랜드 그룹 뉴코아가 10년 임대에 5년단위 연장의 장기 계약조건으로 입점영업하고 있는 매장을 등기분양 중이다. 대기업이 임차인인 이곳의 절대 강점은 임대료 연체, 공실 및 건물관리 걱정없이 대기업으로부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점포 소유자 엄모씨(48)는 “원룸 임대사업도 해봤지만, 너무 풀옵션으로 해놓으니 몸만 들어와 단기로 살다가는 사람이 많아 부동산 중개수수료 부담도 되고 관리를 하자니 여러가지 신경 쓰이는 요소가 많았다” 면서 “건물관리 걱정 없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라고 말했다.


현재 완공 후 성업중인 것을 분양 받기 때문에 투자 후 바로 수익이 발생하고 소유권 이전 받기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 해준다.


4000만원대 투자 가능한 소액점포의 경우 보증금과 월임대료가 40만원 정도가 지급되고, 선호도가 높은 실투자금 8000만원대 매장은 월임대수익이 90만원이상이여서 1년 임대수익만으로도 1000만원이 넘어 수익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분양문의> 1588-4937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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