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핵심인재는 7년차 과장
기업 10곳 중 8곳은 핵심인재가 있으며 그 핵심인재는 평균 7년차 과장급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193개사를 대상으로 “귀사는 핵심인재를 보유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75.1%가 ‘있다’라고 답했다.

핵심인재는 평균 7년차, ‘과장급’이 4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리급(21.4%), △부장급(19.3%), △임원진(10.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핵심인재의 유형으로는 △전문지식이 뛰어난 인재(43.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열정이 넘치는 인재(40.7%), △책임감이 투철한 인재(40.7%), △성실한 인재(35.2%),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32.4%), △리더십이 뛰어난 인재(26.9%), △강한 추진력을 가진 인재(26.9%),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26.2%) 로 응답했다.

전체 직원 중 핵심인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21%로 집계되었으며, 이들은 혼자서 일반 직원 4 명 몫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인재는 주로 ‘사내에서 육성’(81.7%, 복수응답)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인맥을 통해 채용’(34.2%),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채용’(16.7%), ‘산학협력으로 인재 확보’(8.3%)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사람인의 관계자는 “뛰어난 인재 확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인재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성과에 따른 적합한 보상 등의 동기부여를 통해 핵심인재로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김지윤 기자/ j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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