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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 사용자 절반, “아이폰5 살 계획”
최근 한 조사에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아이폰5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아이폰의 브랜드 파워와 높은 충성도를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모바일광고 네트워크 인모비(InMobi)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북미 지역 휴대폰 사용자의 41%가 아이폰5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50%는 출시 6개월 이내에 아이폰5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고 IT 전문 매체 BGR(www.bgr.com)이 전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애플이 10월 4일에 있을 미디어 행사에서 아이폰5와 아이폰4S, 총 2종의 새 아이폰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 추측대로 애플이 아이폰4를 업데이트한 새 제품(아이폰4S)를 내놓을 경우에는, 단 15%의 소비자 만이 이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모비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비춰본다면, 소비자들이 새 아이폰에 대해 구동속도가 더 빨라지고 해상도가 향상되며 배터리 수명 및 서비스 질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BGR은 지적했다. 

애플이 최근 발송한 10월 4일 미디어 행사 초청장


또,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종류에 따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아이폰 사용자의 51%, 블랙베리 사용자의 27%,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52%가 아이폰5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블랙베리폰 사용자의 충성도가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아이폰4S에 대해서는 아이폰·블랙베리 각각 11%,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28% 만이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인모비 글로벌 리서치/마케팅 팀 부사장인 제임스 램버르티는 “애플은 분명 사용자 경험 및 고객 충성도 면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아이폰5 등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콘텐츠와 광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의 품질과 혁신 속도를 개선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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