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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에어쇼 비행기 관중석 추락, 75명 부상
미국 네바다 주 리노에서 16일(현지시각) 열린 ‘내셔널 챔피언십 에어 레이스’에서 비행기가 관중석으로 추락해 75명 이상이 부상했다.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아직확인되지 않고 있다.

에어레이스 대변인이 마이크 드레이퍼는 “P-51 머스탱 비행기가 이날 오후 4시30분께 관람석 앞 박스석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사망자가 있을 가능성이 이다.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할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P-51 머스탱은 제2차 세계대전 때 투입됐던 첫 미군전투기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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