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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직원 채용, 면접 비중 늘고 있어

  • 기사입력 2011-09-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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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필기전형 비중을 줄이는 반면, 면접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8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2011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동향 및 특징조사’에 따르면, 신입직원 채용 시 평가항목에서 기업은 100점만점에 56.3점을 면접에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5년 전 조사에 비해 3.8%p 증가한 수치다. 필기전형은 같은 기간 비중이 3.4%p 감소했다.

경총 관계자는 “기업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뽑고자 서류나 필기보다는 면접을 통해 평가하려는 인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면접에서 세부적인 평가항목으론 ‘업무관련 지식’(27.6%), ‘조직적응력’(24.9%), ‘적극성’(24.3%) 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조직적응력’(23.5%)을, 중소기업은 ‘업무관련 지식’(29.5%)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한편, 지난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은 평균 28.3세, 학점 평균 3.58점(4.5만점), 토익 69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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