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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실속파 주부들 롯데슈퍼로 모여라
롯데슈퍼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실속 제수용품 모음전을 열고 명절을 지내는데 필수인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산적이나 탕국 등에 쓰이는 한우는 1등급 이상이 100g당 2790원으로 판매된다. 두부도 1.2㎏의 대용량이 600g씩 2개로 나뉘어 2000원이라는 파격가에 판매된다. 두부는 롯데슈퍼가 협력업체와 함께 기획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일명 ‘국민상품’으로 마련됐다.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배는 전남 나주, 경북 상주산으로 3개에 9900원에, 제수용 사과도 4개들이 1묶음에 8900원에 판매한다.

부세조기는 3마리에 9900원, 참굴비는 20마리 한 두름에 9900원, 동태전감은 100g에 698원으로 마련했다. 제수용 음식 장만이 힘든 주부를 위해 미리 조리된 동그랑땡과 동태전 등 모둠전은 100g당2200원에 판매한다. 고사리 등 모둠나물도 같은 가격으로 나왔고, 송편은 1㎏당 9900원에 판매한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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