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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처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덕분에 남산 일대 새단장
76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던 사회공헌활동 ‘카처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남산 클리닝 캠페인’에서 카처는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와 남산 팔각정 앞 계단, 그리고 일명 ‘삼순이 계단’으로 유명한 남산 도서관 옆 계단을 말끔하게 세척했다. 특히 세척작업에는 카처의 고압 세척기 및 스팀 청소기가 동원되어 수돗물의 50~60배에 달하는 압력은 물론 최고 145도의 고온세척으로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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