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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조사’ 강호동 측, 결국 사과 “죄송합니다”

  • 기사입력 2011-09-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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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강호동이 탈세 의혹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가운데 공식적인 사과 입장을 밝혔다. 

강호등 측에서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대국민 사과 입장을 밝혔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팬 여러분께 걱정과 우려를 낳게 된 점 사과 드린다”라고 운을 뗀 뒤 “강호동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5개월 여의 기간 동안 변호사와 세무사를 통해 법적 절차를 지키면서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충실히 따르면서 조사에 응했다. 변호사와 세무사는 필요 경비를 인정해달라는 점 등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다.

하지만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결과적으로 추징금을 부과 받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추징된 세금을 충실히 납부할 것”을 약속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린 점을 거듭 사과한 강호동 측은 다시 한 번 국민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거듭 다짐했다.



앞서 노컷뉴스는 최근 국세청이 강호동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수십억 원 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2국이 나서 진행된 이번 세무조사에서 강호동 씨에겐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탈세 의혹이 있다고 판단해 세무조사를 벌이게 됐다는 것.

이날 오전 불거진 탈세 의혹 보도와 관련 오랜 시간 국민MC 강호동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수십억원이든 수억원이든 어쨌든 추징금을 부여받은 것도 결국 사실이었다니 솔직히 실망스럽다. 깨끗한 이미지의 강호동의 행보와는 너무 상반된다”라는가 하면 “신고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국민MC라는 자리에 있다 보니 반응도 커진 것 같다. 잘못된 건 바로 잡고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을 시작으로 한 이번 세무조사의 경우 이현동 국세청장의 공정세정과 행보를 같이 하는 것으로 향후 고소득 전문직과 자영업자 등을 향한 세무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뿐아니라 강호동과 같은 고소득 연예인과 더불어 PD들에게도 그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고승희 기자 @seungheez>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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