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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공항에 등장한 이신바예바, 미소 빛나네~




여자 장대높이 뛰기의 1인자 옐레나 이신바예바(29ㆍ러시아)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25일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이신바예바는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어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도 스타다운 여유를 보였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대구=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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