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난만큼 날이 더워지면서 휴가철이 독이 되어 습기에 민감한 스마트폰의 특성상 기기 고장으로 인해 난감해하는 사용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고장의 원인은 침수뿐 아니라 땀에 의한 수분 유입 또한 치명적이다.

기기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만약을 대비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보험까지 가입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이용으로 늘어난 통신료에 보험료까지 더해지면 매월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배가 된다.
이런 점들을 생각해 모바일카드 시장을 선도하는 하나SK카드는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늘어난 고객들의 고충과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의 고장 수리비는 물론, 단말기 할부금까지 지원하는 ‘하나SK Touch T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SK ‘Touch T 카드’에 가입하면 스마트 폰 사용 중 핸드폰이 파손되거나 고장으로 수리를 해야 할 때, 최대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 받을 수 있어 핸드폰 약정 기간 내 고장으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하나SK Touch T’ 카드는 매월 최대 1만3천원의 스마트폰 할부금을 지원한다.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24개월 동안 이용한 고객은 최대 31만2천원을 지원받아 실질적으로 단말기 할부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만큼 할인 받던 기존 통신비 할인 카드와 달리 어디서든 매월 정해진 금액만 사용하면 통신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해 주는 신개념 통신비 절약형 상품이다.
또한 매달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준다. 이 같은 할인 혜택은 하나SK카드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SKT 요금제 할인과 중복 적용하여 최신 스마트폰의 실질적인 무료 구입이 가능하다.스마트폰 할부금 납입이 완료되는 24개월 이후에도 ‘하나SK Touch T’ 카드의 할인 혜택은 지속되므로, 고객들은 월 최고 1만3천원의 이동통신비 절감효과를 계속 누릴 수 있다.

전국 SKT대리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카드 관련 문의는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kr)와 24시간 운영되는 하나SK카드 콜센터( 1599-115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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