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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락장에서 외국계 큰손이 100만주를 미치도록 쓸어담은 종목!

시장이 급락하고 있지만, 한방에 손실을 복구할 종목을 찾아야 한다. 지금 그런 종목들이 너무나 많다. 비이성적인 투매로 주가가 너무나 싸진 종목들이 부지기수다. 급등할 종목만 제대로 찾는다면 그야말로 단번에 팔자필 종목들이 널려있다.

더 이상 긴말 하지 않겠다. 딱 잘라 말하면 오늘 종목은 올해 200% 이상의 급등한 기존 대박 종목들을 완벽하게 뛰어넘을 급등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종목이다.

필자가 3000원대에 있던 파트론을 500% 수익률을 보자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비웃었다. 하지만 그 다음 파트론의 주가가 21000원을 넘어가면서 700% 수익률을 넘어섰다. 이 종목은 파트론의 대를 이어 역사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 종목으로 필사의 마음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급등의 이유는 충분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다. 파트론 보다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증시 역사상 최대 수익률에 도전해볼 종목이다.

일단 실적이 대박이다. 여기에 그간 발목을 잡고 있던 오버행 이슈도 전부 사라졌다. 외국인들이 100만주 이상을 받아가면서 동사에 대한 러브콜을 계속 보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실적 때문이다.

15년 이상 종목 분석만을 해온 필자로서도, 과연 우리 증시에 이런 종목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실적 폭증세를 분출하고 있다.

여기에 더 놀라운 것은 영업이익률이다. 동사의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은 대박 수준이다. 기술력이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본산 제품들이 판을 치고 있던 부품 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독자 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에서는 따라올 경쟁 업체가 없다.

특히 동사의 제품이 스마트폰 필수 부품으로, 전체 투자 물량의 20%가 넘는 시장을 완전히 싹쓸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적만 좋은 게 아니다. 경악할 만한 것은 앞으로 삼성전자, 애플을 비롯한 스마트폰 업체들의 투자가 동사로 집중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사가 발표한 특허가 국내외로 수십개가 넘어가고 있을 만큼 글로벌 대기업들도 동사에 절대적인 의존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제는 기술력에서 뒤쳐진 대만 업체까지 동사에 물량을 달라고 통 사정을 하고 있다. 작년 매출의 30% 이상의 주문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다. 사뭇 내년의 실적 폭증세가 얼마나 더 나올지 궁금하다.

그런데 필자가 이 종목을 2개월의 추적 끝에 바로 지금 특집 방송을 통해서 공개하는 이유는 이제 정배열 초기과정에서 파트론이 급등세를 시작한 때와 똑 같은 급등 신호가 연속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몇 일전 외국인이 100만주를 한번에 배팅했다. 이제 드디어 새로운 급등 역사를 쓸 신화와 같은 랠리가 시작되기 직전이다.

이 급락장세에서 외국인들이 팔지 않고 100만주 이상 매집하는 종목,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첫째, 영업이익 대폭증! 경악할만한 실적 급증세!

영업이익이 대폭 급증할 것이다. 실적 폭증세는 필자가 더 설명하지 않겠다. 이런 종목이 고점대비 반토막이 나 있다면, 이건 하늘이 내려준 기회다. 삼성전자 뿐 아니라 미국, 대만 IT 업체 모두 동사의 부품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 있다. 올해 시작된 실적 폭증세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

둘째, 준비는 끝났다! 파트론 700%를 넘길 유일한 급등 임박주! 터지기만 하면 올해 수익 끝!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 외 외국인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지금까지 수익률에 목말라 있고, 각종 악재로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 하나로 그간의 설움을 단번에 털어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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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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