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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평당500만원대 마지막 오피스텔 !

효성그룹 계열 진흥기업은 일산 백석동에  지하4층~지상10층 규모의 명품 오피스텔 522실과 상가 16실의 "더 루벤스카운티"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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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타운의 중심이며 일산의 관문 백석역세권의 마지막 오피스텔로 투자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서울 진출의 최단 관문인 백석역 역세권으로 단지 옆 코스트코와 수도권 대중 교통의 편리성을 제공할 고양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추후 조성되는 11만평의 백석동 복합타운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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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 서북과 동남부를 가로지르는 GTX(예정)와 새로이 개통된 제2자유로 등으로 추후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은 투자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오피스텔이면서도 주변에 이마트, 일산병원, 중앙공원 등 편의 시설과 반경 1km안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며 중심도로 이면에 있어 주거지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단지 내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각 층에 휴게공간을 두고 옥상에는 스카이파크를 조성하여 입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였다.\r\n
 


명품 오피스텔 “더 루벤스 카운티”는 2012년 3월 입주예정이며 그 분양가가 사업지 주변의 5년전 분양가 수준인 500만원(3.3m당)대로, 요즘 각광받는 수익형 상품 중에서도 드물게 임대 수익 및 투자 수익마저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를 지닌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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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1-902-0702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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