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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에서 울리는 ‘평화의 노래’
‘나는 가수다’ 출연진부터 K-POP 열풍 선도하는 아이돌 그룹, 그리고 거장 바렌보임과 소프라노 조수미까지.

분단과 냉전의 상징. 한반도의 임진각에서 곧 ‘평화의 노래’ 가 울려퍼진다.

(주)문화방송은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와 함께하는 평화콘서트’를 광복절을 기념하여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한다.

13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오! 피스코리아(Oh! Peace Korea)‘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을 중심으로 평화의 의미를 담은 특별 무대를 선사한다. 개그맨 박수홍과 구은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나는 가수다‘의 장혜진, 백지영, BMK, 자우림, 김조한, 인순이 등이 출연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

14일에는 ‘우리는 평화의 세대(We are The Peace Generation.)’라는 주제로 한류열풍의 주역이자 아시아, 유럽에서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오상진, 최윤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2NE1, 샤이니, 아이유, 비스트, 엠블랙, 시크릿, Miss A, 초신성, K.will, 옴므, 바비킴 등 젊은 세대가 평화의 의미를 담아 무대에 선다. ‘우리는 평화의 세대’ 콘서트는 8월14일 23시50분 MBC-TV에서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다니엘 바렌보임 조수미의 베토벤 합창교향곡’ 연주회가 열린다.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거장 바렌보임이 지휘하는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가 평화를 연주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분쟁을 겪고 있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젊은 연주가들이 음악으로 동서양을 잇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감동의 피날레를 선사한다.

‘다니엘 바렌보임 조수미의 베토벤 합창교향곡’ 연주회는 8월16일 00시35분(심야편성)에 방송된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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