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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 김선아ㆍ이동욱ㆍ서효림
김선아(왼쪽부터)와 이동욱, 서효림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3일 첫 전파를 타는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는 담낭암 말기로 6개월 시한부 삶을 판정받은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김선아는 이 역할을 위해 14kg이나 감량했다. 이동욱은 여행기업 오너의 외아들, 서효림은 재벌그룹 막내 딸 역할을 맡았다. ‘여인의 향기’는 배우 남궁원이 52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여서 더욱 관심을 끈다.

<사진=연합뉴스>

이동욱 '제대하니 이런 행복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김선아(왼쪽부터), 이동욱, 서효림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1.7.19 maum@yna.co.kr/2011-07-19 15:53:04/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동욱 '제대하니 이런 행복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김선아(왼쪽부터), 이동욱, 서효림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1.7.19 maum@yna.co.kr/2011-07-19 15:53:04/ <저작권자 ⓒ 1980-201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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