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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시장에도 ‘클라우드 바람’ 분다

  • 기사입력 2011-07-07 09:31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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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통해 몸집 불리고…

신제품 출시 박차 가하고

소프트씨큐리티·시만텍 등

전자서명등 개발 경쟁 치열


차세대 IT 기술로 꼽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보안업체들도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IT 보안업체들은 클라우드 보안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몸집을 불리거나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루멘소프트와 소프트씨큐리티는 지난 4일부로 합병법인 ‘루멘소프트’를 설립했다. 모바일 암호인증 및 전자서명 원천 기술을 보유한 루멘소프트와 계정ㆍ권한관리, PC 보안에 이어 모바일로 사업을 확장한 소프트씨큐리티가 합병을 통해 클라우드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루멘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암호인증 및 전자서명 기술로 스마트폰, IP TV 및 스마트 TV, 기기 인증 등 유비쿼터스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암호인증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소프트씨큐리티는 ‘터치엔’ 솔루션을 통해 통합계정관리, PC보안(키보드보안ㆍ피싱ㆍ좀비PC 방지) 및 스마트폰 보안 등 기업용 보안 전문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각 분야의 전문성을 띤 두 회사가 합치면서 인력은 100명 가까이 불어났다.

장만호 공동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강화된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클라우드시장을 겨냥한 보안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통합보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안기업인 시만텍도 올 초 베타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6일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보안솔루션 제품인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2’〈사진〉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는 전 세계 1억7500만명에 달하는 시만텍 고객들이 사용하는 개별 소프트웨어의 위험 여부를 평가해 실시간으로 특정 파일의 보안 등급을 매긴 후 위험한 파일이 감지되면 시만텍으로 정보를 보내 대응토록 하는 구조다. 시만텍 관계자는 “현재 25억개 이상의 보안등급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숫자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 클라우드상 각종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철수연구소도 ‘네트워크 기반 악성코드 진단 방법 및 진단 서버’로 국내 특허를 획득, 특허협력조약(PCT)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V3 엔진이 검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진단 데이터를 안철수연구소 내 클라우드 기반 검사 서버에 설치하고 사용자 PC는 이를 실제 필요할 때만 서버와 교신함으로써 엔진 배포에 따른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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