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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선’, “맨유, 박지성과 계약 연장 원한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6일 ‘맨유와 재계약 협상에 나선 지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12년 계약이 끝나는 박지성과 1년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맨유외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된다. 이 신문은 “상황에 따라 1년이 아닌 다년 계약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지난 1일 제1회 제이에스 컵(JS CUP) 동아시아 유소년 친선축구대회 개막식에서 “현재 구단과 협상 중이어서 구체적으로 내용을 말할 수 없지만 팀에 남을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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