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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현화의 우먼레슨>어드레스 ‘가슴’을 펴라

  • 과도한 릴렉스로 구부정한 자세 땐 밸런스 무너져…적당한 긴장감 유지해야 ‘굿샷’
  • 기사입력 2011-06-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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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양발 지면에 견고하게 고정

중심축 유지하며 회전해야 스피드 향상

힘들어간 다운스윙은 미스샷 원인

그립 몸앞에 있도록 페이스컨트롤도 중요




적당한 긴장감은 굿샷의 비결이다. 흔히 릴렉스한 스윙을 강조하지만 지나치게 릴렉스만을 강조하는 것보다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릴렉스한 상태에서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고양이 등과 같이 구부정한 자세가 나올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등이 동그랗게 말리는 현상이다. 그렇게 되면 무게 중심이 지나치게 앞쪽으로 쏠리면서 볼과의 거리도 가까워진다. 결국 손을 자연스럽게 움직이지 못하고 부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오게 된다. 또 체중이 지나치게 앞쪽으로 쏠리게 되면 고관절 위에 상체가 실려 안정된 밸런스의 어드레스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슴을 펴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그러한 의식을 통해 등이 동그랗게 말리는 고양이등 어드레스를 방지할 수 있다.

▶그립은 손가락 전체를 가볍게 쥔다는 생각으로=어드레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그립이다. 그립은 가볍게 쥐어야 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립을 가볍게 쥔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힘으로 쥐어야 하는지 애매할 때가 많다. 나의 경우 강하게 쥐었을 때를 10이라고 한다면 2정도의 힘으로 쥐고 있다. 즉, 강하게 쥐었을 때의 5분의 1에 불과한 것이다.

가볍게 쥐어야만 클럽 헤드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볍게 쥐고 있다고 해도 임팩트 순간에는 본능적으로 적당하게 힘이 들어가 안정적인 비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좋은 스윙을 하려면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립을 가볍게 잡고 어드레스한 후 팔이 아닌 상체를 회전시켜 백스윙한 뒤, 회전시킨 것을 풀어준다는 생각으로 다운스윙한다. 그리고 임팩트 때는 그립이 몸 앞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중심축 유지하며 고관절 회전
=어드레스에서는 하반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발을 지면에 고르게 접지시키는 이미지가 필요하다. 그러면 하반신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체는 릴렉스해야 한다. 볼을 멀리 날리려고 생각할수록 상체, 특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상체의 힘을 빼기 위해서는 배꼽 바로 아래쪽에 무게중심이 실린다는 생각으로 어드레스한다. 체중 배분은 좌우 4대6으로 하지만 볼을 약간 오른쪽 사이드에서 보기 때문에 양발에 균등하게 체중을 배분시킨다는 생각으로 어드레스해도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심축을 유지하는 스윙을 해야 한다. 중심축을 움직이지 않고 손과 몸을 크게 움직이면 클럽의 원심력이 커지기 때문에 헤드스피드가 향상되고 비거리는 늘어나게 된다.

▶백스윙으로 인한 긴장감 풀며 다운스윙=백스윙에서는 상체를 회전시킨다. 다운스윙에서는 회전시킨 상체의 긴장을 풀기만 하면 된다. 결국 회전시킨 것을 풀어주면 자연스럽게 상체와 클럽은 원래의 어드레스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다. 볼을 멀리 날리려고 의식하면 다운스윙에서 몸에 힘이 들어간다. 그것이 다운스윙의 궤도와 페이스 면을 흐트러뜨리고 미스샷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은 들어가지 않는다. 당연히 다운스윙 궤도로 안정되기 때문에 굿샷의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페이스 컨트롤도 중요하다. 정확한 궤도로 클럽을 휘둘러도 임팩트에서 페이스가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면 볼은 똑바로 날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페이스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는 그립이 스윙 중에 언제나 몸 앞에 있도록 의식하는 것이 좋다.

<동아회원권ㆍ골프팁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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