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사례 확산통해 책임운영기관 경쟁력 제고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계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위원과 38개 책임운영기관의 기관장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책임운영기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한 해동안 책임운영기관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오전에는 2010년 성과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시상, 기관별 우수 사례를 발표 등이 있었고 책임운영기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후에는 ‘책임운영기관의 자율성 및 인센티브 제고방안’ 등 기관유형별로 주제 발표 및 종합 토론을 통해 제도 내실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초로 기관별로 홍보부스를 마련해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우수한 성과물을 공유하고 기관별 벤치마킹을 위한 장을 마련, 여러 기관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행안부는 사업적ㆍ집행적 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책임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관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운영기관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대우 기자@dewkim2>김대우기자dewki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