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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마을1축제>바다의 약초 통통마디·인후염에 좋은 벌노랭이·칠면초 등 ‘염생식물 천국’

  • 기사입력 2011-06-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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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갯벌이 있어야 자란다. 증도의 갯벌은 깊이가 40m가 넘는다. 그 퇴적의 시간은 헤아리기 어렵다. 갯벌습지 염생식물원에는 100여종이 넘는 생물들이 살고 있다. 진흙을 뒤집어쓴 짱뚱어가 팔짝팔짝 뛰어다니고, 게가 활보하는 걸 나무 다리 보행로를 따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식용나물로 미용재료로 다양하게 쓰이는 함초〈사진 왼쪽〉라 불리는 통통마디, 자줏빛으로 갯벌을 수놓는 칠면초, 감기나 인후염에 좋은 벌노랭이〈사진 오른쪽〉 등 염생식물은 쓰임새가 많다.

증도에는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소금박물관이 있다. 1945년 염전 초기 설립된 석조 소금창고로 2007년 소금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 소금의 과학적 우수성, 소금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구성해 놓았다.

소금동굴 힐링센터는 태평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을 2㎝ 두께로 바른 인공소금동굴.

섭씨 20도 정도의 쾌적한 온도에 미세한 소금입자가 분사돼 호흡기 치유 효과 및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1시간 정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몸의 긴장을 풀고 비치 의자에 몸을 누이면 눈과 코가 시원해지며 몸의 찌든 세포들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공동기획 : 헤럴드경제ㆍ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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