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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글라스도 휴가도 필요 없는 퀵쌍꺼풀 수술, 카이로스에 있다.
10분만에 완성, 다음날 메이크업 가능,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쌍꺼풀


직장인 K씨는 자신의 작고 답답한 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쌍꺼풀수술을 하려고 해도 수술 후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앞선다. 또 직장에서 휴가를 길게 내기도 어렵고, 더운 날씨 때문에 수술 부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K씨와 같은 고민으로 성형수술을 미루고 있는 직장인에게 알맞은 퀵성형 시술이 있다.


퀵성형은 마취에 대한 걱정도 없고, 시술 시간도 짧아 성형수술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퀵성형은 간단하고 특별한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적인 의료시술이며, 예민한 테크닉이 필요한 시술이니만큼 뛰어난 성형실력과 미적 감각이 높은 전문가에게 시술 받을 필요가 있다.


쌍꺼풀 잘하는 병원 카이로스 성형외과의 임종학 원장은 1994년 처음으로 국내에 ‘퀵쌍꺼풀 수술’을 소개했다. 퀵쌍꺼풀 수술은 쌍꺼풀 라인 위에 미세 구멍을 뚫고 피부와 눈꺼풀 올림근을 특수실로 연결해 매몰시켜 만드는 방법이다. 임 원장의 오랜 노하우가 쌓인 퀵쌍꺼풀 수술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퀵쌍꺼풀 수술 시간은 약 10분 정도다. 바쁜 직장인의 경우 월차나 휴가를 내지 않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시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술 후 다음날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수술 후 1~2주면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가질 수 있다. 재수정이 가능하며 쌍꺼풀을 풀 수도 있어 부담을 덜어준다.


임 원장은 ‘쌍커풀은 두께와 모양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므로 트렌드를 이해하고 세심한 테크닉으로 시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이로스 성형외과는 새로운 코성형 수술인 ‘하나코 성형’을 개발해 시술하고 있다. 하나코성형은 절개 후 보형물을 삽입해 콧대를 높여주는 기존의 코성형과는 달리, 본인의 자가지방이식과 줄기세포, 성장인자를 함께 주입하는 수술이다.


본인의 피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는 이식된 지방의 생착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기존 수술법보다 재수술 부담이 덜하다. 또 코 안쪽 조직의 탄력을 높이고, 재생 능력을 살렸다. 특히 코끝의 수정으로 코의 각도, 콧대, 코끝 높이기는 물론 코끝 길이연장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술시간은 짧고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절개를 하지 않은 수술이라 흉터가 남을 걱정도 없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을 줄인 하나코 성형은 티 나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고 효과 좋은 시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같이 전문적인 카이로스 성형외과의 기술력이 해외 의료진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중국 베이징 미용성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방문해 임원장의 수술을 참관, 연수를 받기도 했다. 또 국제안검성형심포지움에서 카이로스 성형외과의 수술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할 정도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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