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필자의 추천주는 추천 직후부터 곧바로 급등을 시작해 10% - 상한가 파동이 나온 종목이 수두룩하다. 필자를 믿고 매수한 투자자들이 감탄을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두달전부터 노래를 부른 현대백화점 같은 우량주 뿐 아니라 한국선재, 팜스토리한냉까지 불과 수 일만에 20 - 30% 단기 수익이 터졌다.

하지만 필자가 걱정이 되는 것은 추천 직후부터 단기 급등 파동이 나오니, 투자자들이 고작 20 - 30%의 자잘한 수익에 만족하면서 그 좋은 종목을 매도해 버리면 어쩌나 하는 점이다.

오늘은 긴말 필요없다. 딱 결론만 말하겠다. 바로 이 종목이 태풍의 핵으로 떠오를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말하지 않아도 그 위력은 엄청나다 못해 증시에 파란을 일으킨다. 특히 증권사 조차 모르는 극비 정보를 미리 입수하여 바닥권에서 쓸어담을 맥점을 잡아왔기 때문에, 지금 증권사 직원들까지 필자에게 다음 종목이 뭐냐고 물어볼 정도다.

오늘 이 종목이 바로 그 다음 타자로, 지금까지의 급등 역사를 한번에 바꿀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종목이다.

기존 바이오, 줄기세포, 슈퍼박테리아 테마를 모두 뒤져봐도, 이만한 급등 재료를 가진 종목이 드물다. 서울반도체 등 LED 관련주들의 폭등이 나오면서 코스닥 시장에 종목별 수익률 게임 장세가 이미 시작되었다.

과거 가장 폭등한 테마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자명하다. 바이오, 슈퍼박테리아 테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정말 잘 기억해야한다. 소름끼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랠리가 폭발하기 직전이다.

이거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미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대비 300% 수준인데, 올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쟁업체 보다 영업이익률이 이렇게 급증한다면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한다. 그 무거운 셀트리온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급격한 폭등랠리를 보이는 이유가 경쟁업체들은 따라오지 못할 영업이익률 때문이다. 증시에 상장된 2000종목을 모두 뒤져서 과연 채산성을 가진 종목은 많지 않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이 있다. 앞으로 실적은 더 폭증할 것이라는 점이다. 2011년은 동사가 참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중동에서 날아오고 있다. 수주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것이다. 아마 최근 몇 년간 상상하지 못했던 수익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이제는 돈을 쓸어담는 것 밖에 남지 않았다.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투자회수기에 들어가고 있다.

얼마 전 한일이화를 200%만 가볍게 먹고 나오자고 필자가 그렇게 외쳤을 때 모두가 비웃었다. 지금은 비웃었던 그 사람들이 필자에게 온갖 아양을 떨면서 단기 급등할 종목을 좀 알려달라고 통 사정을 하고 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지금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을 함께 하고 싶다면, 당장 이 종목부터 물량 확보에 나서고 봐라.

첫째, 바이오 테마의 신대장주 등극 임박! 기업 자체가 대박이다.

사상 최대 실적 갱신은 기본이다. 여기에 극비리에 개발 중인 신약 임상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무시무시한 속도로 치고 올라가 곧바로 신고가를 갱신할 정도로 기대되는 종목이다. 이런 탄력성은 바로 바이오 테마이기에 가능하다. 지금까지 나왔던 식상한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바이오 테마의 신대장주 등극이 임박했다.

둘째, 독과점 시장 점유율! 이제 신고가 폭등 랠리가 바닥에서 출발한다!

영업이익률이 경쟁사 대비 300% 이상인데, 시장 점유율까지 대박이다. 국내 과점 업체다. 특히 정부가 내년부터 의료 정책을 대폭 손질한다. 동사가 꽉 잡고 있는 이 제품의 수요는 말 그대로 폭증을 넘어 돈을 쓸어담는 효자 상품이 될 수 밖에 없다. 바이오 관련주 중에서 이만한 수익을 내는 업체는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셋째, 외인 25거래일 순매수! 물량 매집을 넘어 싹쓸이다.

기업 실적 + 슈퍼박테리아 테마 + 정부 정책이라는 급등의 3박자를 완전히 갖춘 이 종목을 외인들이 놓치지 않고 있다. 5월 들어 불과 2-3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순매수다. 그것도 연속해서 말이다.

6월은 더 심하다. 하루를 제외하고는 나오는 물량을 족족 쓸어담고 있다. 이제는 외인이 매집하고 기관이 동참해서 날려버리는 엄청난 테마주가 튀기 일보 직전이다.

더 이상 설명해봐야 말만 길어질 뿐이다. 지금 당장 물량을 확보해서 과연 얼마나 폭등할지 직접 경험하는 것이 낫다. 그 동안 지지부진한 개별주들의 흐름 때문에, 수익에 목마른 사람들은 바로 이 종목이 계좌를 단번에 역전시켜줄 오아시스 같은 종목이 될 것이다.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이 임박했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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