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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백두대간 생태 복원사업 협약
삼성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앞으로 3년간 3억원을 후원하면서 국립공원 멸종위기식물 증식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백두대간 생태 복원과 맞물린 이 사업을 위해 삼성지구환경연구소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5일 공단 회의실에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지구환경연구소 백재봉 소장(왼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엄홍우 이사장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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