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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 반구대암각화 보존연구소 창립
울산대학교는 대학 부설 ‘반구대암각화보존연구소’를 창립하고 앞으로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영구보존 방안을 찾겠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대는 앞서 지난 18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정몽준 이사장과 이철 울산대 총장, 암각화 관련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대암각화보존연구소 창립식을 열었다.

반구대암각화보존연구소에는 지질학, 암반공학, 암석화학, 수리수문, 선사문화, 민속학 분야의 국내 각계 권위자와 울산대 역사ㆍ문화학과,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대거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울산=윤정희 기자/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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