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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르크 손흥민 ’통한의 골대 불운’

  • 기사입력 2011-05-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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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함부르크SV)이 통한의 ‘골대 불운’을 경험했다.

손흥민은 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0~2011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전후반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0-2로 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조나단 피트로이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때렸지만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와 분루를 삼켰다. 0-1로 끌려가던 시점에 통렬한 동점 골로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아쉬웠다. 결국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경기 내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이 선발 출장한 것은 지난달 2일 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 이후 4주 만의 일.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출전 기회가 좀체로 오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날 그간의 공백을 만회라도 하듯 호세 파올로 게레로와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나서 함부르크의 선봉에 섰다. 전반 7분 기습적인 왼발 슛으로 팀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전반 33분에는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투지를 보였다. 그러나 함부르크는 전반 16분과 후반 43분 파피스 템바 시세에게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청용(볼턴)은 이날 블랙번과의 원정 경기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의 0-1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이청용은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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