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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효린, 매력적인 ‘봄의 신부’ 변신
배우 민효린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로 주목 받은 민효린은 홍콩에서 진행된 ‘인스타일 웨딩’ 스페셜 화보 촬영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인스타일 화보 측은 “민효린이 큰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 다소 난감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드레스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렸다”고 밝혔다.

촬영을 진행한 박정민 포토그래퍼는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 민효린은 천진무구함과 신비로움, 진지함까지 동시에 표현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민효린는 다음달 4일 개봉하는 영화 ‘써니’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또한 다음달 11일부터는 KBS2TV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에 출연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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