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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s Hot>현대위아, 실적기대감에 또 상한가
현대위아(011210)가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지난 2월 상장 이후 두번째 상한가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위아는 전일대비 1만8500원(14.68%)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위아의 공모가가 6만500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두달여 만에 122%의 놀라운 수익률이다.

현대위아의 이날 급등은 기아차가 1분기 세계 시장에서 56만5355대로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소식 덕분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증가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기아차 납품 비중이 높은 현대위아도 1분기는 물론 지속적인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김윤기 미래에셋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국내 2위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높은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갖고 있지만 아직 시장에 부각되지 않았다”며 “영업이익 향상과 성장가능성을 볼 때 올해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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