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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끼리 저절로 데이터 공유” 애플 새 특허냈다

  • 기사입력 2011-04-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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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아이폰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같은 무선통신 없이도 기기들 간에 데이터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의 특허 전문 사이트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을 비롯한 기기들 간에 데이터 공유가 손쉽게 이뤄지도록 ‘자기 나침반(magnetic compass)’과 ‘초음속 톤(supersonic tone)’ 기술을 도입할 전망이다.

이는 새로운 통신 시스템으로, 향후 애플 기기에 부착될 자기 나침반은 초음속 톤을 인지, 호환 가능한 전자 기기들의 전자서명을 모니터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로운 통신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애플 기기들을 가까이 두면 자동으로 서로를 인식해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

또 스피커가 장착된 기기의 경우, 로컬 자기장을 변화시키는 인코딩(코드 변환) 된 초음속 톤을 출력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귀로는 들을 수 없으며, 개와 같은 동물들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초음속 톤은 휴대 기기에 있는 자기 나침반이 인식, 두 기기가 연결돼 이미지나 영상 등의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된다. 



맥 어드레스(MAC address, 통신을 위해 장치에 부여된 주소)와 마찬가지로, 이들 애플 기기에도 고유한 전자서명이 들어간다. 이들 기기가 일단 초음속 톤을 감지하면 전자서명은 자동 저장되며, 다음에 또 데이터를 공유할 때 손쉽게 이를 인식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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