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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이어 서태지까지...배우 이지아, 대체 누구길래?

  • 기사입력 2011-04-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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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여있는 유일한 여배우다. 정우성과의 ‘공인커플’로도 연예가에 충격을 던졌던 이지아가 이번에는 서태지와의 이혼설에 휩싸였다.

1990년대 등장해 국내 가요계의 판도를 뒤흔든 그 서태지다. 10대부터 20대를 넘나드는 아이콘이었으며 사회비판적이고 개혁적인 노래로 문화대통령으로 군림해온 그다.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고 다시 가요계로 돌아왔으나 그보다 더 충격적인 소식은 배우 이지아와의 결혼, 이혼설이라는 것이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서태지만큼 그것을 알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이지아다. 유명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거도, 가족관계도, 학벌도 알려진 것이 없어 이지아에게선 이른바 ‘외계인설’이 떠돈다. 심지어 인터넷 포털사이트 ‘디씨인사이드’가 이른바 사생활 털기를 하지 못한 유일한 연예인이기도 하다.

물론 소속사 측이 내세운 정보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지아는 어린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 10년 정도 생활했고,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아트센터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부모님은 미국 뉴욕에 살고 있으며 남동생이 한 명 있다. 


이지아의 연예계 첫 등장은 2004년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배용준과 함께 한 광고에 등장한 이지아는 이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 신인 배우에 모든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고, 신비로운 이미지에 털털하고 보이시한 모습을 갖춘 그는 놀랍도록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SBS 드라마 ‘스타일’등을 통해 자기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하고 이후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이지아는 정우성과 인연을 쌓았다. 드라마 속 이루지 못한 사랑은 현실에서 이뤄지며 연예계 공인커플이 됐다.

그리고 이날 21일 스포츠서울은 두 사람이 법적 부부였으며 현재 이혼소송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가정법원은 “정현철과 김지아란 이름으로 이혼소송이 들어온 것이 맞다”고 확인한 상태다.

소장에는 인적사항이 제대로 기입되지 않아 주소도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소송 2차 공판이 이미 지난 18일 진행됐으며 이지아가 지난 1월 19일 이혼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3월4일 변론기일을 거쳤고, 오는 5월23일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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