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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7년만에 방한…그가 들려주는 원포인트 레슨......왼발 열어야 아이언샷에 파워 실린다

  • 롱아이언 풀스윙? 100야드만 보낸다고 생각을 100야드 어프로치 불안? 머리·양팔·어깨 삼각형 유지
  • 기사입력 2011-04-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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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팬들은 TV 중계를 보면서 타이거 우즈의 스윙에 대해 갑론을박한다. ‘저렇게 임팩트 때 몸이 일어서니까 무릎을 다치지’ ‘퍼팅이 안 좋아졌어’…. 골프황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우즈는 좋은 먹잇감(?)이다. 또 골프는 시작한지 한달만 돼도 남 가르치고 싶어지는 스포츠라 하지 않던가.
하지만 우즈의 샷은 여전히 명품이다. 지난 14일 춘천 제이드팰리스에서 열린 타이거 우즈의 클리닉은 이를 여실히 증명했다. 셋업과 어드레스, 피니시 동작의 변화만으로 천변만화하는 그의 샷은 10년 넘게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황제의 위용을 느끼게 했다. 이런 우즈가 일반 아마 골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소개했다.
▶아이언샷에 파워를 싣고 싶으면? 왼발을 오픈하라= 아이언샷 임팩트가 좋으면서도 거리가 잘 안나는 골퍼 중 임팩트가 되면서 몸이 뒤로 눕는 경우가 많다. 이는 체중이동이 안되기 때문이다. 우즈는 “왼발을 오픈하고 쳐보라. 몸이 뒤로 누울 수가 없고, 체중이동이 되면서 볼에 파워가 실리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퍼트가 불안하다면?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헤드페이스를 지면에 최대한 붙여라=퍼트 때 백스윙을 하면서 퍼터 헤드가 위로 많이 들리는 경우 임팩트가 불안정하게 된다. 이를 고치려면 백스윙을 크게 하려하기 보다 지면에 거의 붙어서 똑바로 낮게 뒤로 빼는 연습을 해야 한다.
▶롱아이언은 풀스윙? 100야드만 보낸다고 생각하고 동작부터 익힌다= 까다로운 롱아이언은 많은 골퍼들의 고민 중 하나다. 이 때문에 하이브리드로 갈아타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잘 다루고 싶다면 연습 밖에 답이 없다. 처음에 100야드만 보낸다고 생각하고 임팩트에만 신경 쓰며 연습하고, 서서히 스윙 크기를 늘려보라.
▶100야드 어프로치가 불안해? 머리와 양팔과 어깨가 이루는 삼각형 유지하라=대부분의 골퍼들이 가장 잘 다루는 피칭이나 갭웨지의 거리인 100야드 어프로치는 스코어를 좌우하는 샷이다. 이것이 불안하면 드라이버 잘 쳐놓은게 아무 소용이 없다. 우즈는 백스윙 때 머리를 고정하고, 양팔과 어깨가 만드는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라고 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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