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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팬들“17일은 잠못 드는밤”

  • 맨유-맨시티 FA컵 준결승 레알-바르샤도 자존심 대결
  • 기사입력 2011-04-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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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불면의 밤’이 온다.
‘맨체스터 더비’와 ‘엘 클라시코’가 이날 새벽 연달아 펼쳐진다. ‘하얀 새벽’은 이날 오전 1시 15분에 시작된다.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 영원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영국 축구의 성지인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양팀의 ‘창끝’이 빠진다. 웨인 루니(맨유)와 카를로스 테베스(맨시티)가 각각 경기 중 욕설로 인한 협회 징계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것.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마저 벤치에 없다. 심판 비난으로 징계를 받은 퍼거슨은 지난 13일 챔스리그 첼시전에선 잠깐 벤치에 앉았지만, 협회 주관 경기인 FA컵에선 다시 관중석으로 올라가 전화통을 붙잡고 지시를 내려야 할 판이다.
맨시티는 마리오 발로텔리, 에딘 제코, 다비드 실바가 맨유 골문을 노리고, 맨유는 물이 오른 치차리토와 라이언 긱스, 박지성이 맞선다.
더비가 끝나고 한숨 돌리면 오전 5시부터 최강 군단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메라리가 경기로 맞붙는다. 스페인의 축구전쟁 ‘엘 클라시코’다. 최근 챔스리그 4강 맞대결이 확정되면서 스페인 국왕컵과 챔스리그 1, 2차전까지 한 달 새 양팀이 네 번 맞붙게 돼 ‘클라시코 4부작’이 됐는데 17일 경기는 그 서막이다. 임희윤 기자/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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