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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졸린 것도 병’
춘곤증의 계절인 봄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JW중외제약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기면증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기면증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잠에 빠져드는 수면질환으로 교통사고 등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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