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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봄, 컬러에 컬러를 더하라

  • 기사입력 2011-03-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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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여성복 트렌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다름 아닌 ‘컬러’다.

과거보다 색감이 화려해졌으며, 가볍고 세련된 느낌의 밝은 컬러 비중이 커졌다. 특히 ‘컬러간의 조합’이 주목된다. KUHO의 임수현 디자인 실장은 “과거에는 무채색 계열과 뉴트럴 컬러를 주 베이스로 해 컬러가 조금씩 섞여 있는 형태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시즌은 ‘컬러와 컬러’만으로도 조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삼성패션 디자인 연구소가 전하는 2011 S/S 컬러 트렌드.

▶Light White=원색, 혹은 네온 액센트 컬러 대비가 두드러지면서, 상대적으로 순수한 화이트가 모든 아이템에서 중요한 베이직 컬러로 강조된다.

▶Tangerine Orange=상큼한 귤빛의 비비드 오렌지가 낙천적이고 화사한 시즌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채도가 높은 솔리드로 드레스와 스커트에 액센트 컬러 효과를 주거나, 옐로ㆍ화이트 프린트와 함께 부드럽게 연출하며, 선명한 그린이나 블루로 보색 대비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진 제공=플레디스]

▶Perfect Blue=뚜렷한 인상을 주는 깊은 농도의 울트라 블루는 강렬한 액센트 컬러로 좋다. 캐주얼 웨어부터 원피스까지 특별한 패턴 없이 블루 그대로의 깨끗한 컬러에 대해 호응한다. 오렌지, 레드, 그린 액세서리를 매치한 강렬한 대비 효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Vivid Color Blocking=2종류 이상의 브라이트 컬러 아이템을 코디네이션해 강렬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핫 핑크, 애플 그린, 오렌지, 울트라 바이올렛, 골드 옐로우를 동등한 강도로 충돌시키듯 조합할 수도 있다. 엘레강스 스타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팝 아트 효과를 낸다.

▶Neon Light=강렬한 태양 빛을 머금은 비비드 액센트가 강조되면서, 네온 컬러가 새로운 액센트로 제안된다. 옐로가 섞인 형광빛 재스민 그린이 상큼하면서 덜 부담스러운 컬러로 많이 보이며, 핑크와 오렌지 계열은 강한 인상을 준다. 주로 화이트, 블랙의 모노 컬러와 코디네이션해 부담을 덜어준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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