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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제-뮐러 쌍포 앞세운 전차군단의 무한질주

  • 기사입력 2011-03-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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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포문이 활짝 열린 독일 전차는 역시 강했다.

독일 축구대표팀이 27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카이저슬라우테른의 프리츠-발터 경기장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예선 A조 5차전 홈 경기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토마스 뮐러가 각각 두 골씩 폭발시켜 4-0 대승을 거뒀다.

독일은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7골을 넣은 데 반해 단 1점만 내주는 막강 전력을 과시하며 같은 조 2위 벨기에(2승1무2패), 3위 오스트리아(2승1무1패)와의 격차를 승점 8점으로 벌렸다. 독일은 유럽선수권대회 최다 우승팀(3회)이기도 하다. 반면 카자흐스탄은 5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독일은 전반 3분 만에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도움을 받은 클로제가 선제 골을 뽑았다. 이어 남아공월드컵 득점왕과 신인상을 석권한 뮐러가 전반 25분과 43분 연속 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카자흐스탄을 무너뜨렸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클로제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잉글랜드는 이날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예선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영국 라이벌 웨일스를 2-0으로 꺾었다. 잉글랜드는 전반 7분 상대 수비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프랭크 램퍼드가 차 넣어 선제골을 뽑은 데 이어 8분 뒤 대런 벤트가 추가골을 넣어 초반부터 웨일스의 기를 죽였다.

잉글랜드는 이날 승리로 3승1무의 무패 행진을 지속하며 승점이 같은 몬테네그로를 골 득실차에서 앞서 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웨일스는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B조 러시아는 아르메니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슬로바키아에 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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